
울산 중구 루덴스 갤러리가 오는 10월1일까지 이향숙 작가 문하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단체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제를 떠나 보내고 오늘을 만나서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문인화, 보태니컬아트, 어반 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안연희, 이미향, 이옥례, 이경진, 이영숙, 장명희, 장미윤, 정현숙, 전영정, 최선련, 곽은심, 김봉섭, 김세희, 김병안, 김부경, 김영민, 김정숙, 김현숙, 박수미, 김정애, 박경미, 박수교씨 등이 참여한다. 문의 232·6999.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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