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1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울산시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1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창수 교육감은 19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양육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성부 부교육감도 이날 울산 북구 아동복지시설인 겨자씨와 장애인 생활시설인 메아리를 방문해 생활용품과 식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25일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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