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울주군당원협의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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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울주군당원협의회 워크숍
  • 신형욱 기자
  • 승인 2023.10.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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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지난 7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400여명의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은 지난 7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400여명의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1부 사단법인 한국원자력국민연대 이사장인 김병기 박사의 ‘사실과 과학으로 바라본 원자력’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2부 신임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특강에서 서범수 당협위원장은 울산시의 도심융합특구 지정 신청 및 도심융합특구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과정과 의의를 설명했다.

서 의원은 “특구 개발이 완료되는 10년 후에는 울주군은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광역교통망과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및 혁신도시와 연계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부·울·경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울산의 도심융합특구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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