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성 ‘일본해’ 표기”, 북구의회, 규탄 결의안 채택
상태바
“미국 국방성 ‘일본해’ 표기”, 북구의회, 규탄 결의안 채택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3.10.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북구의회(의장 김정희)가 미국 국방성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표기 공식화를 규탄하고 나섰다.

북구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14회 임시회’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갖고 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재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국 국방성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표기 행위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다.

박 의원은 결의안에서 “미 국방성이 지난 8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는데 이는 심각한 주권 침해 행위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 국방성이 표기를 즉각 수정하는 등 표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미 당사국 간의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및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내용 결정에 대한 심사에 나서 13일 종합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문경 복지건설위원장이 ‘강동관광단지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주제로, 박재완 의원이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한 울산 북구 대응체계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