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의회는 17일 의회 의사당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의회는 17일 의회 의사당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동구 생활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및 집행부가 발의한 17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임채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안전등급 E등급을 받아 붕괴 위험에 놓인 방어진 국민아파트의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