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내 시유지, 아파트 유휴부지와 맞교환을”
상태바
“올림푸스내 시유지, 아파트 유휴부지와 맞교환을”
  • 신형욱 기자
  • 승인 2023.11.2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은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앞 도로확장 관련 민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년 말 착공 예정인 울산 남구 신정2동 대공원로 확장 공사를 앞두고 올림푸스골든아파트단지 내 시유지와 이 아파트 유휴 부지를 맞바꾸면 공사부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안수일 울산시의원이 21일 오전 시의회에서 개최한 ‘신정2동 올림푸스아파트 앞 도로확장 민원 간담회’에서 참석 주민들은 이같이 제안했다.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대공원올림푸스골든아파트 앞의 길이 315m, 폭 12m짜리 문수로 이면도로(중로 1-185)를 20m로 넓혀 출퇴근 시간대 고질적 교통 혼잡과 차량교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고, 내년 8월 용역 준공을 거쳐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시가 단지 내에 있는 시유지를 아파트측에 공여하면, 공사 예정지 옆의 아파트 땅을 내놓는 방식의 교환을 통해 부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어 순조로운 확장공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모든 입주민이 동의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토사(울산 옥동)~무거삼호지구 직통길 낸다
  • 울산 최초 수소발전소 첫삽…내년 상업가동
  • 울산 바닷가 미관 해치는 ‘도료광고’ 눈살
  • [발언대]염포산터널 정체 해소를 위한 제언
  • ‘울산도시철도 1호선’ 공청회, 태화강역~신복교차로 30분, 버스보다 15분 아낄 수 있어
  • 트램 통과 구간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여부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