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내년 총선에 동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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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내년 총선에 동구 출마 선언
  • 이춘봉
  • 승인 2023.1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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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오른쪽)
이장우(사진) 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이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시기 조선산업의 흥망에 따른 노동자들과 동구 주민들의 운명에 대한 안타까움이 저를 총선 출마로 이끌었다”며 내년 총선에 동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5년 동안 동구를 지키며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반대, 염포산 터널 무료화, 울산대 의대 환원, 저소득층 건강보험 정부 대납 제도,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복직 투쟁 등을 주도하거나 적극 참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국민을 지키고 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지금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가 책임지는 주거·교육·건강·교통 등이고, 동구에 필요한 것은 편리한 공공교통과 울산대 의대 환원, 공해물질 차단, 하청 노동자의 대폭적인 정규직 전환 등인 만큼 노동자를 이해하고 동구를 아는 저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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