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환경보존회·한전MCS(주) 봉사협력 협약
상태바
남산환경보존회·한전MCS(주) 봉사협력 협약
  • 서찬수 기자
  • 승인 2024.01.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산환경보존회(공동대표 서정호·고미경·공영민)와 한전MCS(주)(지사장 김병윤)는 24일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실천 및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상생하기로 했다.
남산환경보존회(공동대표 서정호·고미경·공영민)와 한전MCS(주)(지사장 김병윤)는 24일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실천 및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상생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찬수 기자
서찬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방산 경쟁력 강화, 울산 힘모아 대응
울산 최초 공공실버주택 완성…오는 9월부터 입주 시작
의대증원·민생우선 공감대…대부분 현안엔 이견
울산대 의대 증원분 75% 모집키로…수업 재개 관심
“울산신항 공사로 어업피해, 환경영향평가 재조사 촉구”
안전모 없이 작업하던 근로자, 중량물 맞아 사망…업주 집유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