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회장 윤춘애)는 21일 울산적십자 3층 강당에서 울산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52명과 함께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회장 윤춘애)는 21일 울산적십자 3층 강당에서 울산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52명과 함께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 및 재무보고, 2024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가 이뤄졌으며 봉사회 회칙을 개정했다. 또한 2024 적십자희망나눔성금 전달 및 2023 한 해 동안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에게 표창패 등이 전달됐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태화동서 오토바이 사고, 보행자 사망·운전자 중상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4일(음력 9월25일·정해) [경상시론]AI 부정행위, 금지보다 교육체계의 혁신이 답이다
주요기사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지발위 기금 확충·우선지원대상사 확대 공조 70세이상 울산시민 내년부터 버스 무료 동구의회 행감서 지적, 장애인화장실 청소도구함 전락 중구의회 행감서 지적, 신혼부부 주거안정 예산 부족 “영남알프스 억새 10년내 절반가량 사라질수도”
이슈포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