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HD현대중공업에서 대형선박(LNG선) 화재를 대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울산 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HD현대중공업에서 대형선박(LNG선) 화재를 대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 내용은 △선박 내부 위험요소와 발생 가능한 사고 유형 파악 △인명구조 우선 장소와 주요 소방시설의 숙지 △무전교신 감도 상태 확인 등이다. 이원근 동부소방서장은 “재난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전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며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제22회 울산커플마라톤대회]가족·연인·동료들과 함께 촉촉한 봄비 속을 내달렸다
주요기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생활체육 매개로 나흘간 소풍같이 즐긴 축제 박상진 의사 동상, 재활용센터 탈출 태화강 전망대 자체 프로그램 부족…활용안 모색해야 동료 대화 몰래 녹음해 상사에게 전달한 40대, 집유 2년·자격정지 1년 “울주군 교통편의 향상, 온산선 폐선부터”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