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의회(의장 강혜순)는 22일 중증정신지체인 거주시설인 태연재활원 원생을 초청, 견학 및 의정활동 체험행사를 가졌다.울산 중구의회는 22일 태연재활원 원생을 초청, 견학 및 의정활동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태연재활원 장용석 원장을 비롯해 원생 13명과 인솔교사·사회복지사 8명 등이 의회를 찾은 가운데 진행됐다. 중구의회는 지난해 8월 소속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직접 태연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진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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