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취약계층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신학기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울산 남구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취약계층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신학기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신학기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책가방에 문구용품(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연필 등)을 넣고, 가방 속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레 작성한 응원카드를 담은 ‘도담도담 신학기 책가방’을 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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