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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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 편성”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4.04.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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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연구개발(R&D) 지원 개혁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025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R&D 다운 R&D를 위한 정부 R&D 지원방식의 개혁이 완결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세계가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유례없이 빠른 기술 변화의 파고 속에서 개혁작업에 매달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개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출입기자들과 만나 R&D 예산 규모와 관련,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처와 혁신본부 등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 대한 공감대는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R&D 사업의 수요 부처로부터 수요 조사를 진행해 들어갈 것이고, 기존 사업 중에도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빠지는 사업과 새로 들어오는 사업들을 종합 계산해야 하므로 구체적 수치가 나오려면 몇 달 더 걸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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