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당선인, 현대車와 상호협력 논의
상태바
김태선 당선인, 현대車와 상호협력 논의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5.0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 당선인이 2일 현대자동차 이동석 대표이사를 만나 기업 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 당선인이 2일 현대자동차 이동석 대표이사를 만나 기업 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이동석 대표이사는 “남목일반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시설이나 체육센터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김 당선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김 당선인은 “염포산터널 정체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현대차 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현대차 측은 아산로 해안문의 신호등 이전 문제 등을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전상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