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서 SUP(패들보드)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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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서 SUP(패들보드) 체험교실 운영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5.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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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지난해에 이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여름 나기 제공을 위해 일산해수욕장 해양레저스포츠(패들보드) 무료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7일 동구는 최근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서핑 업체인 ‘크레이지서퍼스’와 위탁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SUP(Stand Up Paddleboard. 패들보드)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SUP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시간대 별 최대 20명이 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

패들보드는 기존에 흔히 알려진 서핑보다 배우기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강습만 받으면 금방 바다로 나갈 수 있다.

이런 장점으로 최근 다양한 연령대의 강습생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패들보드는 일산해수욕장과 같은 잔잔한 바다에서 즐기기에 최적화된 해양레저스포츠”라며 “전문 강사의 입회 하에 안전 장비와 비상 구조선을 모두 갖추고 진행하는 만큼 체험자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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