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힙합과 결합해 힙해진 전통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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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힙합과 결합해 힙해진 전통음악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4.05.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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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17일 오후 7시30분 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아츠홀릭 판’의 올해 세번째 공연에 밴드 ‘추다혜차지스’가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추다혜차지스’는 국악인 추다혜를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밴드로, 제주도·황해도 등지의 무속 음악과 전통 민요에 록, 힙합, 재즈, 레게 등 다양한 갈래의 음악을 결합해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다.

2004년 경기국악제 민요부문 대상 등을 수상한 리더 추다혜는 소리꾼 이희문, 베이시스트 장영규가 몸담고 있던 민요 록밴드 ‘씽씽’에 합류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이후 기타 이시문, 베이스 김재호, 드럼 김다빈과 함께 ‘추다혜차지스’를 결성했다.

추다혜차지스는 이번 공연에서 당울림, 오늘날에야, 비나수+, 사는새 등 10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 전석 1만5000원. 문의 290·4000.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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