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미스울산’ 미(美)에 선발된 김민정(23)씨가 11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당선 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부산 출신인 김민정씨는 현재 울산대학교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소방 안전에 대해 관심이 많아 산업안전공학과를 택했고, 장래희망도 소방관이다.
‘2024년 미스울산’ 미(美)에 선발된 김민정(23)씨가 11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당선 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부산 출신인 김민정씨는 현재 울산대학교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소방 안전에 대해 관심이 많아 산업안전공학과를 택했고, 장래희망도 소방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