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 개막식에서 박원희 조직위원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본사 엄주호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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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 개막식에서 박원희 조직위원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본사 엄주호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