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규·김정훈·김수홍 선수·황은희 감독·이한샘·석준희 선수(왼쪽부터).울산 남구청 양궁부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옥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5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한샘, 석준희, 김정훈, 김수홍이 단체전 남자 리커브 결승에 진출했지만, 코오롱엑스텐보이즈를 상대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도 리커브 30m부문에서 김정훈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리커브 50m에서는 김수홍이 동메달을, 컴파운드 개인전에서는 최은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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