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19일부터 6월16일까지 울산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한양연합재활의학과 클럽 농구대회’가 실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는 모습.울산시농구협회(회장 박근규)는 지난 5월1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울산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한양연합재활의학과 클럽 농구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양연합재활의학과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17개 팀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지베스트가 우승의 영광을 가져갔다. 준우승은 인터하이, 공동 3위는 알음과 이스트가 각각 차지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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