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즐거운세상’(이사장 고영기)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 ‘라온누리’의 이름으로 지난 20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불편 노인들을 위한 한우 사골곰탕 26인분 전달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즐거운세상’(이사장 고영기)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 ‘라온누리’의 이름으로 지난 20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불편 노인들을 위한 한우 사골곰탕 26인분 전달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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