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공식 지정 병원인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7일 보약인 육공단과 생활보약을 선수단에 전달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선수단의 원기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공식 지정 병원인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7일 보약인 육공단과 생활 보약을 선수단에 전달했다. 투수 김원중은 “구단과 공식 지정 병원인 자생한방병원에서 선수단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앞으로 팬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롯데와 지난 2014년부터 인연을 맺고 선수단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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