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 계층 건강 관리 등을 위해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만 예방·신체활동·영양·구강보건·금연·절주·방문 건강관리·모자 보건·치매 예방 등 13개 사업이 해당된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관리 사업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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