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신명해변에 ‘해변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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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신명해변에 ‘해변안전지킴이’ 운영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7.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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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서장 박중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신명해변 일원에서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인명 피해 방지 및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수난전문대 18명, 기타 의용소방대 16명 등 총 34명을 전진 배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난의용소방대는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등 총 10종의 장비를 활용해 △수상·수중 인명구조 지원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예찰 활동 △독성 해파리 퇴치 등 물놀이객 안전 위협 요인 사전 제거 △응급환자 응급 처치 등 이용객 편의 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수난의용소방대는 구조 3건, 안전조치 17건을 수행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위험 요소가 큰 테트라포트에서 추락한 낚시꾼을 신속히 구조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

박중규 북부소방서장은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이 검증된 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감독 아래 물놀이하고 음주 후 물놀이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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