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42㎏급 국가대표로 뽑힌 박서연(가운데).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는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울산 출신 선수 3명이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이번 선발전에서 -42㎏ 박서연(울산스포츠과학고 1), -63㎏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 2), -68㎏ 임예림(효정고 2) 등 3명이 각각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뽑혔다. 이들은 오는 9월30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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