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복지시설 40곳에 전달
▲ 한수원 새울본부는 24일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이선호 군수와 한상길 새울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 6000장을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한상길 본부장)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울산 울주군청에 마스크(KF80) 6000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군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40곳의 이용자 및 종사자 약 20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