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는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기 위해 효성 티앤씨·첨단소재 울산공장(상무 최학철) 임직원과 함께 장생포 인근 거주 어르신과 주민 200명에게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울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는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기 위해 효성 티앤씨·첨단소재 울산공장(상무 최학철) 임직원과 함께 장생포 인근 거주 어르신과 주민 200명에게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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