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해결 어려움 겪는 50가구에 밑반찬 전달
상태바
식사 해결 어려움 겪는 50가구에 밑반찬 전달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8.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22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회씩 사랑듬뿍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22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회씩 사랑듬뿍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