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한은행은 고객사 임직원 950여 명을 초청해 롯데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롯데는 경기 중 신한 SOL BANK와 함께하는 OX 퀴즈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매치데이의 시구와 시타는 정환일 창신INC 회장과 김승록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이 맡는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체결하며 신한은행 고객 및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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