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청량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서억수)’이 지난달 30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추석 맞이 취약 계층을 위한 백미(10㎏) 60포를 기부했다. 지난 2003년 구성된 청사모는 청량읍 자생단체로 20년째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울산 울주군 ‘청량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서억수)’이 지난달 30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추석 맞이 취약 계층을 위한 백미(10㎏) 60포를 기부했다. 지난 2003년 구성된 청사모는 청량읍 자생단체로 20년째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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