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가게’ 해월당 본점, 이웃돕기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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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가게’ 해월당 본점, 이웃돕기 빵 전달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4.09.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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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해월당 본점’(대표 최제우)은 지난달 30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 정기 후원 프로그램 ‘마음이 따뜻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제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300만원 상당의 빵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해월당 본점’(대표 최제우)은 지난달 30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 정기 후원 프로그램 ‘마음이 따뜻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제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300만원 상당의 빵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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