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협의회,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 기탁
상태바
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협의회,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 기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0.03.31 2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철)는 31일 수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종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남구 수암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철)는 31일 수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종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