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협의회장 이윤철, 박현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가 19일 중구 다운동의 저소득 아동 가정을 방문해 격려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울산지역협의회(협의회장 이윤철, 박현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가 19일 중구 다운동의 저소득 아동 가정을 방문해 격려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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