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숲사랑운동과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2일 세계 차 없는 하루(World Car Free Day)를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의 실천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울산숲사랑운동과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2일 세계 차 없는 하루(World Car Free Day)를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의 실천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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