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23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라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생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휴경지에서 정성껏 키워온 감자 재배 수익금으로 라면 120상자를 구입해 서생면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울산 울주군 서생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23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라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생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휴경지에서 정성껏 키워온 감자 재배 수익금으로 라면 120상자를 구입해 서생면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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