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이 23일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결식아동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전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기획조정실 임직원 4명은 자원 봉사자들이 해당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을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아동 가정 41가구에 직접 배달했다.한국에너지공단이 23일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결식아동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전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기획조정실 임직원 4명은 자원 봉사자들이 해당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을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아동 가정 41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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