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새마을협의회(회장 정수용)가 지난달 30일 중구푸드뱅크(뱅크장 이복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만원 상당의 밑반찬 8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구푸드뱅크는 해당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울산중구새마을협의회(회장 정수용)가 지난달 30일 중구푸드뱅크(뱅크장 이복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만원 상당의 밑반찬 8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구푸드뱅크는 해당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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