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치과’와 ‘울산 숲 사랑 운동’은 지난달 30일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으로 환경 프로그램 개발, ESG 경영, 차 없는 하루 문화운동 등 상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의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아이유 치과’와 ‘울산 숲 사랑 운동’은 지난달 30일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으로 환경 프로그램 개발, ESG 경영, 차 없는 하루 문화운동 등 상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의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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