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는 지난 3일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탈북주민에게 전달했다. 협의회는 직접 전달하지 못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감염병 예방 홍보물과 함께 우편으로 탈북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는 지난 3일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탈북주민에게 전달했다. 협의회는 직접 전달하지 못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감염병 예방 홍보물과 함께 우편으로 탈북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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