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맥주 전문 제조업체인 트레비어가 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수제맥주 전문 제조업체인 트레비어가 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울산 지역 8개 가맹점(병영점, 수암점, 일산점, 전하점, 명촌점, 호계점, 언양점) 업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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