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맥주 전문 제조업체인 트레비어가 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수제맥주 전문 제조업체인 트레비어가 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울산 지역 8개 가맹점(병영점, 수암점, 일산점, 전하점, 명촌점, 호계점, 언양점) 업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