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울산시연합회가 계간지 ‘울산예술’ 2020 봄호(통권 72호)를 펴냈다.이번 호 스페셜 인터뷰는 이동권 북구청장과의 대담이 수록됐으며, 기획특집으로 홍종오 울산시영화인협회장의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의 의미’, 권비영 소설가의 ‘닮은 꼴 풍경’, 우세진 울산건축가협회 수석부회장의 ‘울산 문화예술인과 도시재생’, 천성현 편집장의 ‘태화강과 순천만에 흐르는 문학의 향기’ 등이 게재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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