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4곳에 음식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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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4곳에 음식 꾸러미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11.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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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회(회장 구영록)는 31일 현대차 ‘안녕한 염포·양정 만들기’ 사업으로 식사 관리가 어려운 홀몸 노인을 위해 경로당 4곳에 200개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회(회장 구영록)는 31일 현대차 ‘안녕한 염포·양정 만들기’ 사업으로 식사 관리가 어려운 홀몸 노인을 위해 경로당 4곳에 200개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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