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코로나 피해 극복, 울산경제진흥원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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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코로나 피해 극복, 울산경제진흥원 방역물품 지원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0.04.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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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제진흥원(원장 김형걸) 마을기업지원단은 오는 8일까지 울산 5개 구·군 마을기업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다.
울산경제진흥원(원장 김형걸) 마을기업지원단은 오는 8일까지 울산 5개 구·군 마을기업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급감한 마을기업들의 피해 조기 극복 및 마을기업의 방역차원에서 기획됐다.

동구 마을기업 수다장이(주)(대표 이옥희)에서 생산한 면마스크·교체용 헤파필터와 울주군 마을기업 (주)이엠라이프(대표 김금자)에서 생산한 EM손소독제 등을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이 각 기업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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