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4차 산업 일자리·먹을거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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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4차 산업 일자리·먹을거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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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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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전상환 울주군 후보
▲ 무소속 전상환 울주군 후보
무소속 전상환 울주군 후보는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발전과 군민의 안전, 생활경제가 살아나 군민의 울음소리, 어른·아이의 웃음소리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안보가 투철한 ROTC 군장교 출신이자 농학사, 전자공학석사, 행정학박사인 제가 울주군의 도농복합과 함께 4차 산업 일자리, 먹을거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평소 봉사, 선거활동도 봉사로 시작하는 진심과 실천의지를 봐달라”며 “울주가 만만하지 않고, 울주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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