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유순식·여성회장 박경애)는 27일 회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추 200포기를 김장해 홀몸 노인 및 저소득층 12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손맛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유순식·여성회장 박경애)는 27일 회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추 200포기를 김장해 홀몸 노인 및 저소득층 12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손맛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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