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석유공사는 9일 공사에서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후원·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석유공사는 9일 공사에서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후원·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센터가 선정한 중구지역 내 취약 다문화가정 3곳에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월 20만원씩, 총 54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이 밖에도 센터가 중구지역 내 다문화가정 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인 가족사랑의 날 인근 지역 나들이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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