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480권을 제작해 12일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한 책은 울산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 중 3권을 선정해 점자도서로 제작했다.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480권을 제작해 12일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한 책은 울산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 중 3권을 선정해 점자도서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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