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 1004 지역사회봉사단 소속 희망나눔동행(회장 심문택)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지역 장애인 재가세대를 방문해 방역소독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 1004 지역사회봉사단 소속 희망나눔동행(회장 심문택)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지역 장애인 재가세대를 방문해 방역소독 활동을 펼쳤다.
희망나눔동행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불식)에 장애인 재가세대를 위한 생필품(라면)도 지원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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