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지난 6일부터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연계해 방역서비스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32가구를 대상으로 13일까지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북구는 지난 6일부터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연계해 방역서비스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32가구를 대상으로 13일까지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종코로나 예방소독은 물론이고 바퀴벌레와 개미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생활개선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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