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현정)은 지난 21일 청소년사랑의몰래산타 시즌11을 진행했다. 수능을 끝낸 고3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55명의 청소년 산타와 지역 내 성인 봉사자들은 북구 일대 아동 25가정,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총 95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직접 준비한 이벤트 활동 및 선물과 손편지를 전달했다.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현정)은 지난 21일 청소년사랑의몰래산타 시즌11을 진행했다. 수능을 끝낸 고3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55명의 청소년 산타와 지역 내 성인 봉사자들은 북구 일대 아동 25가정,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총 95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직접 준비한 이벤트 활동 및 선물과 손편지를 전달했다.